상품을 보다  시크릿이란 제품을 보고 정말 그럴까하는 생각으로 제품을 신청했습니다.

시크릿이란 제품은 강아지에게 먹여서 소변냄새와 대변냄새를 없에주며 면역력이 좋아지는 제품으로알고 주문했습니다.

하여  지금  일주일가량 먹였는데  정말이지 깜짝 놀랬습니다..

소변 대변 냄새가 거의 나질 않습니다.

제가 하도 신기해서 강쥐 대변을 휴지로 들어서 맡아 보았는데 거의 나질 않더라구요.

지금은 화장실에서 우리 강쥐의 소변과 대변 냄새는 맡아 볼수가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제품 입니다.

그리고 쵸이맘님께서 사람이 먹어도 전혀 상관 없는 제품이라 하셔서 

혹시나하고  아버님께 야채주스나 물.. 등등에 타서 드렸습니다.(아버님은 몸이 좋지 않으셔서 기저귀를 차고 계시거든요)

헌데 기저귀를 갈아주려면 냄새 땜시 어머니도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 하셨거든요..

지금 한 3일째 드시고 계신데  정말 기적적 입니다.

거짓말같이 냄새가 나질 않습니다.

하여  저희집은  면연력도 좋아지는 제품이라 온 가족이  아침에  야채주스에 조금씩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물론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나도   대변냄새가 거의 나질 않습니다.

집안에 들어가면 아버님의 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상괘 해졌어요.

물론 식사도 편히 할수있게 되었지요..

우리가족의 고충을  많이 덜어 주셨어요.

쵸이맘님 이런 제품을 소개해 주셔셔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복 받으실 꺼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