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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식에 관하여~ 우리 아기들에게 좋은 음식 *^^*
작성자 퍼피러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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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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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3

생식(생고기), 화식 (익힌것). 자연식(생식 ,화식)이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와 음식을 가지고 개 밥을 만들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 음식이라고 해서 다 나쁜거 아니구요 몇몇 음식만 조심하면 됩니다.

 

 

 

강아지에게 안전한 야채, 과일

 "강아지에게는 사료 외의 것은 먹여서는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의 범위를 넓히기 위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강아지에게 과일과 야채는 기존 사료에서는 얻기 어려운 미량 원소와 효소를 제공하여 주며, 사람이 먹을 때 소량씩을 나누어 준다면 별도의 간식 비용절감과 간식의 보존에 대한 어려움감소, 간식 가공과정에서의 영향 손실방지, 기존 간식에 대한 불안감 해소, 소화률을 높여주며 배변냄새를 감소시키는 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그런 이유로 피부염이나 아토피, 알러지가 있는 아기들이 방부제가 들어있는 사료급여를 자제하고, 천연 자연식을 할경우 증상들이 많이 호전되어지는것이랍니다.사료는 사람이 편하기 위하여 건조형태로 보관하는것이지만, 보관만 조금 감수한다면 우리 아기들에게는 천연 자연식이 더 맛있고, 면역력 증가에도 좋으며, 우리 아기들 건강에도 더욱 좋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게 야채와 과일을 주실 때 주의하실 점은

1. 과일과 야채는 주식으로서의 영양적 균형을 갖추고 있지는 않으므로 영양발란스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루 10%이내로 줄 것,

2. 해당 야채, 과일이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실히 알아본 후 먹일 것

3. 씨앗류는 주지 말 것(사과, 배 등 과일의 씨앗에는 독성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과일>

토마토(Tomato,녹색부분과 함께 껍질 제거)

사과(Apple,씨와 함께 단단한 심 제외)

배(Pear, 사과와 동일하면 손가락 크기정도로 한개정도,혹은 갈아서 먹이세요 많이 먹을시에 거품 응가가 나올수 있어요)

복숭아(Peach, 씨와 함께 껍질제거)

딸기(strawberry 다먹여도 되지만 소화가 잘 안되어 그대로 나올경우도 있음)

수박(watermelon 될수 있다면 즙을 내어 먹이세요 소화가 잘안되어 빨강게 응가에 나올경우 있어요)
라즈베리(raspberry 껍질제거)

키위(kiwi 껍질제거및 그냥 주시는것보담 살짝 얼려주면 잘먹음)

파인애플(pineapple 껍질 당연히 제거 뭐 잘 안먹지만 살짝 얼려서 주면 잘먹음)

블루베리(blueberry 껍질제거, 소화 흡수 잘 안됨)

살구(apricot, 씨와 함게 껍질제거)

바나나(banana 껍질도 먹는 아이들 있지만 소화 잘안되니 제거후 주세요 많이 먹으면 변비되니 조심)

크랜베리(cranberry)

메론(melon 살짝 얼려 주면 너무 좋아함 ㅎㅎ)

감(Persimmons, 씨와 함께 홍시일땐 껍질제거 많이 먹으면 변비됨)

아보카도(잘 익은 것으로, 씨및껍질제거 해서 주세요)


<야채>

시금치(spinach, 살짝 익혀주면 엄청 잘먹음) : 소량만 급여

파슬리(parsley)

셀러리(celery)

당근(carrot 살짝 익혀도 그냥 줘도 잘먹죠 겨울철 피모관리에 도움이 된답니다.당근의 지용성분의 흡수를 위해 식물성오일에 살짝 볶아주시면 흡수률을 높일수 있어요)

무(radish)

양배추(cabbage 여름철 더위를 이기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브로콜리(broccoli)

고구마(sweet potato)

감자(potato)

완두(pea)

쥬키니호박(zucchini)

캐롭(carob)

오이(cucumber)

호박(squash)

호박(pumpkin)

상추(Lettuce)

케일(Kale)

스리루리나(Spirulina)

아마란스(Amaranth)

알팔파(alfalfa)

퀴노아(quinoa)

민들레(Dandelion)

사탕무(beetroot)

물냉이(Watercress)

클로렐라(Chlorella)

아티쵸크(Artichoke)

참깨(Sesame Seed)

몰약(myrrh)

백봉령(white poria)

치커리(chicory)

가시오가피(Siberian Ginseng Root)

표고버섯(shitake mushroom)

영지버섯(reishi mushroom)

계피(cinnamon)

타피오카(tapioca)

생강(ginger 겨울철 감기에 걸린 아이에게 좋습니다 기침감기) <<계피와 감초 생강 배 등 넣고 끊인 생강차 사람에게도 좋치요>>

콜리플라워(cauliflower)

아욱콩(lima beans)

얌(yam)

구경양배추(kohlrabi)

순무(rutabaga,turnip)

복초이(bok choy)

((콩류를 복용시 모량이 좋아진답니다. 사람도 대머리 증상이 있을때 검정콩갈아 마시면 효과가 있답니다.))

박하(Peppermint)

몰약(myrrh)

타임(thyme)

캐모마일(chamomile)

아니스(anise)

로즈힙(rose hip)

세이지(sage)

펜넬(fennel)

바실(basil)

밀크 씨슬(milk thistle)

쐐기풀(nettles)

((버섯류나 콩류등 익혀서 먹일수 있는것은 익혀 먹이심이 좋습니다.))

위에 모든 것은 적당량 먹을땐 아주 좋은 약이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이 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조금만 주세요^^

 

 

1. 브로콜리

 

건강을 위해서든 간식거리로 삼든 많은 이유로 브로콜리를 먹고 있는 우리의 개들.

허나 과량을 섭취하면 치명적이 되는걸 아는가?

캘리포니아에서 방목하는 소들의 브로콜리 독성으로 인한 문제가 보고된 바가 있는데, 먹이 급여량의 10%이상을 먹었을 때 독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됐고 25% 이상 먹었을 때 위독하다는 내용으로 소동물의 경우 10%나 먹이는 일이 없기 때문에 소동물에 대해서는 보고가 없었다.

 

오히려 브로콜리의 항암 역할로 급여를 권장하지만, 먹이 급여량의 10%를 넘지 않도록 권장한다.

 

 

2. 포도

 

포도가 신장에 좋지 않다는 말은 자주 듣고 접하였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은 껍질에 확인되지 않은 성분( 미국에서도 아직 연구중이라 알고 있음 )으로 인해 신부전증을 일으키는 것이지 씨앗 추출물에서는 신장독소 발견이 확인된 바 없음.

식용유로 쓰이는 포도씨 오일은 먹여도 괜찮음.

 

 

3. 당근

 

과량 먹일 시 신장결석이 생긴다 함.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과유불급, 넘치는것은 모자르니만 못하다.

당근 날것과 무를 같이 먹으면 당근의 비타민C를 무가 파괴함.

당근을 익혀 먹으면 무와 같이 먹어도 괜찮음.

 

 

4. 날계란의 비타민 파괴

 

비타민B의 하나인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하는 아비딘 효소 포함. 피부나 모질에 문제를 초래하고 날계란은 장티푸스나 살모넬라 균 포함. 익혀서 먹이는 경우 아비딘효소가 파괴되어 문제되지 않음.

이라 하고 있지만, 흰자에 들어있는 아비딘 효소보다 노른자위에 들어있는 비오틴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날계란의 흰자위를 엄청나게 많이 먹지 않는 한 문제될것이 없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못 찾았지만  날계란 흰자위의 연구결과는 쥐에게 흰자위를 엄청나게 많이 먹여서 얻어진 연구결과라 함.

 

 

5. 감자, 장군풀, 토마토

 

유독성분인 옥살산염을 포함. 소화기관, 신경조직, 배뇨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축의 경우 더 심각한 문제라 함.

감자의 경우 솔라닌이라 하는 알칼리성 스테로이드가 포함되 있으나 푸르게 변하거나 싹이 났을때만 생기므로 도려내고 잘 익혀 먹이는것이 중요함. 솔라닌은 익혀먹을 시 없어진다 함.

토마토의 경우 세로토닌이라 하는 물질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는데, 혈압상승작용을 함. 껍질에는 농약이 묻어있어 벗겨내고 먹는것이 좋은데, 멍이는 껍질을 소화하지 못하므로 벗기고 먹이는것이 좋음.

감자, 토마토, 가지, 고추, 피망등의 가짓과 채소는 멍이와 냥이가 먹어선 안되는데 솔라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 솔라닌은 연골을 만드는 콜라겐의 생성을 방해하고 많이 먹었을 경우 심한 복통, 경련, 호흡곤란, 마비증상까지 초래.

그러나 파랗거나 안 익은 가짓과 채소에 많아 잘 익은 채소면 솔라닌이 많지 않음. 고추는 소량만 먹이면 구충효과가 있음.

 

 

6. 복숭아 씨, 자두 씨

 

소화기관을 막을 수 있고 사과, 살구, 복숭아, 체리, 자두의 씨에는 시안화물이 포함되 있어 씨앗, 줄기, 잎을 과량 섭취하게 되면 눈동자가 풀어지거나 호흡곤란, 과호흡 증후군, 충격등의 중독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니 과일을 줄 때는 씨앗을 빼고 껍질을 잘 씻어 농약을 제거한 후 과육만을 주는것이 좋다. 그리고 씨앗을 추출한 오일류도 급여금지.

 

 

7. 자일리톨

 

개의 간 이상을 초래, 2003년에서 2005년에 자일리톨이 함유된 식품을 먹고 간에 이상이 생겨 치료한 8마리 중 5마리는 간 이상으로 사망 또는 안락사. 만일 10kg인 개가 자일리톨 1g(슈가리스 식품 3,4개에 해당하는 분량)을 섭취했다면 치료 필요. 자일리톨을 첨가하는 식품이 증가하면서 중독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2004년 자일리톨과 관련된 중독사고가 70건, 2005년에는 150건으로 증가.

 

자일리톨 껌은 안 주는것이 좋겠다.

 

 

8. 양파와 마늘

 

양파의 경우 일시에 다량을 섭취하거나 소량의 양파를 지속적으로 먹는 경우 중독증상이 나타남. 구토, 설사, 빈혈, 소변의 변색, 허약증세, 간 기능 장애, 알러지 반응, 천식 등의 증세.

체중이 10kg인 개에게 양파 160g을 매일 먹이거나 한번에 양파 600-800g을 먹이면 중독성 빈혈을 초래. 익히지 않는 양파의 경우 독성이 더 심각함.

이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한 음식에 들어가는 소량의 양파는 괜찮을 것임.

먹었다고 패닉에 빠지지 말고, 먹은걸 확인했으면 10분이 지나기 전에 과산화수소 한 숟가락을 먹여 토하게 하면 됨. 4.5kg당 과산화수소 한 스푼이나 물을 약간 섞어 먹이고 토하지 않으면 3분 뒤 다시 한 숟가락을 먹이고, 안 토하면 세배까지 증량하면 됨.

마늘은 먹이지 말라고 하는건 잘못된 것임. 중독에 관한 아무런 연구가 없음.

체중의 0.5-1% 정도 먹이면 항산화 효과와 구충 효과가 있음.

 

9. 버섯

 

몸의 여러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이 있을 수 있고 충격초래, 사망가능성, 섭취후 6-8시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남. 복통, 혼동, 의식불명, 우울증, 멀미증세, 구토, 설사, 환각증상, 무의식중 소변이나 대변 보기 등 이라고 하나 독버섯을 말하는 것이고 일반 식용버섯은 괜찮음.

표고버섯은 비타민D의 다량 함유로 면역력에 좋아 식단에 추가하면 좋은 식품임.

 

 

10. 다량의 간

 

비타민A의 과다한 섭취로 근육과 뼈에 영향을 미침.

수용성비타민은 조직 안에 장시간 체류하지 않고 배설되므로 과다증이 될 염려가 적으나, 조직축적성이 높은 지용성 비타민A, D, E, K는 과다증이 될 가능성이 높음.

 

비타민A과다증

 

급성과다증으로는 뇌압(腦壓)의 항진증상을 가져오며 두통과 구토, 유아(乳兒)에서는 대천문(大泉門)이 부어오르고, 기면(嗜眠) 경향을 보인다. 만성과다증으로는 피부와 뼈에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피부가 거칠어지며 가려움을 수반하고, 사지의 뼈에 유통성종창(有痛性腫脹)이 나타난다.새끼에게는 식욕부진·탈모·체중증가정지·불쾌감 등이 나타납니다. 이 증상들은 비타민A의 투여를 중지하면 비교적 조기에 좋아집니다. 임신견이 과다복용할 경우 기형아를 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간을 급여시에는 먹이량의 1/6을 넘기지 않아야 하며 다른 소의 부산물도 같이 먹여야 한다.


눈물을 이유없이 많이, 자주 흘리는 개의 경우 간을 먹이면 좋아진다. 간과 눈은 이어져있기 때문에, 간이 좋아지면 눈도 함께 좋아진다.

간이 좋지 않은 개는 눈을 뒤집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눈에 굵은 혈관이 보이면 간이 무리를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간이 기능은 좋지 않은데 생산을 하고 있으니 수송로인 혈관이 굵어질 수 밖에 없다. 그 영향으로 홍채 부분이 파랗고 시력이 떨어지며 눈물을 이유없이 흘리고 심하게는 백내장이 생긴다.

소 간과 소 심장, 소의 폐, 그리고 간에 좋은 허브( 밀크시슬, 실리마린, 단델리온, 헛개나무 열매등 )을 겸하면 더욱 좋다.

 

고구마는 변비에 좋고 칼륨의 대량 함유로 개에게 들어가는 나트륨을 빼내는데 좋아요.

브로콜리는 급여량에 주의하시구요, 브로콜리랑 컬리플라워도 좋으니까 바꿔가면서 먹이세요.

채소는 조리법또한 중요한데,

살짝 데쳐서 먹이는게 소화도 잘 됩니다. 푸욱 익히면 비타민 다 파괴되니까 살짝만 데치세요.

 

고기류는 날것으로 갈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구요, 사온 다음 식초 다섯방울 푼 물에 10분간 담궈두면 기생충 다 죽습니다. 식초손질 꼭 해주세요.날것으로 급여하시는게 꺼려지신다면 익혀서 주시면 됩니다 (화식)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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